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한자리수 시청률로 시즌 1을 마무리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나는 가수다' 12일 방송이 9.9%를 기록, 동시간대 꼴지를 기록했다.
지난해 봄 출범한 '나가수'는 한때 동시간대 KBS '해피선데이'를 위협하기도 했으나, 중반 이후 하락세를 겪으며 한자리수 시청률에 머물러왔다.

'내게 특별한 사람의 추천곡'이라는 미션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이영현이 1위, 적우가 7위를 자치했고, 김경호는 7라운드 연속 살아남아 명예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1,2차 경연을 합산 탈락자를 결정하던 평소와 달리, 이번 라운드에는 새 가수를 영입할 필요가 없는 관계로 탈락자는 선정하지 않았다.
'나가수'는 13라운드를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하고, 휴지기를 가진 뒤 시즌 2로 돌아온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는 17.6%, SBS '일요일이 좋다'는 1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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