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규 1000m도 金…쇼트트랙 WC 2관왕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2.02.25 17: 34

[OSEN=김희선 인턴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황제' 노진규가 1500m에 이어 1000m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진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루 전날 치러진 15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이다.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조 1위로 통과한 노진규는 1000m 결승서 올리비에 장(캐나다, 1분 28초 265), J.R.셀스키(미국, 1분 28초 422) 등을 물리치고 1분 28초 202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결승서 노진규는 셀스키에 잠시 1위를 내주는 등 접전을 벌였으나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왕좌를 넘겨주지 않았다.

한편 신다원과 이정수는 실격처리 당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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