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트니 휴스턴 레이블, 공식 발표문 "잊지 않을 것"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2.13 16: 11

故 휘트니 휴스턴에 대해 소속사 소니뮤직이 공식 발표문을 게재, 많은 팝 스타들이 애도를 표했다.
13일(한국시간) 휘트니 휴스턴의 레이블이었던 아리스트(Arista Records)의 상위 레이블인 RCA 공식 홈페이지에는 고인이 된 휘트니 휴스턴을 애도하는 공식 발표문이 올라왔다.
그 내용에는 "휘트니 휴스턴은 시대의 가수들에게 많은 영감이 되고 전세계 수백만의 팬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준 시대의 아이콘이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였습니다"라며 "그녀의 필적할 수 없는 아름답고 파워풀한 목소리는 음악 시장을 영원히 바꿔버렸으며,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불후의 명곡들을 남겼습니다"라고 담겨있다.

또 "아리스타 (Arista) 레코드 레이블과 함께 음악 일생을 살아온 그녀는 소니뮤직의 가장 중요한 식구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녀의 딸을 비롯한 그녀의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에 많은 팝스타들 역시 애도의 뜻을 보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친구의 충격적인 사망소식에 눈물이 흐릅니다. 그녀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해준 가장 훌륭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 중 하나로 우린 영원히 그녀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라며 추모했다.
또 저스틴 비버는 "지금 막 뉴스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믿을 수가 없군요.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 한 사람이 이제 막 사라졌습니다. 그녀가 편히 잠들기 바랍니다. 그녀의 친구와 가족을 위해 기도할게요"라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우리는 또 하나의 전설을 잃고 말았군요. 휘트니의 가족에게 사랑과 기도를 전합니다. 그녀가 그리울 거에요"라고 전했고 제니퍼 로페즈는 "이 얼마나 큰 손실인지. 이 시대 최고의 목소리를 잃다니. 그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들과 더불어 돌리 파튼, 바브라 스타라이샌드, 토니 베넷, 앨리샤 키스 등도 자신의 SNS를 동해 故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12일 미국 LA 비벌리힐스 호텔 방에서 숨진채 발견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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