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남상미, 70년대 최고 여배우 정윤희 완벽 빙의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2.14 16: 00

[OSEN=박미경 인턴기자]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에 출연 중인 배우 남상미와 70년대 최고 여배우 정윤희의 닮은 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상미는 ‘빛과 그림자’ 촬영 중으로 또렷한 이목구비, 오똑한 콧날, 도회적이면서도 동양적인 고전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이런 단아한 모습은 정윤희와 몹시 닮아 눈길을 끈다.
남상미는 ‘빛과 그림자’에서 부드럽지만 강단 있는 내면을 가진 여성인 이정혜 역을 맡았다. 극중 이정혜는 첫 주연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고, 스타의 꿈을 향해 돌진하면서 격동의 시절을 보내게 되는 인물로 회를 거듭할수록 세련되어지는 외모와 스타일을 통해 드라마 속 패션 아이콘으로 언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빛과 그림자’는 70년대를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드라마 이기에 당대 대표적인 여배우 정윤희와 비슷한 남상미의 외모와 연기는 더욱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이다.
특히 사진을 함께 접한 네티즌들은 “얼핏 보고 동일인으로 착각할 뻔했다”, “남상미 새로운 여신 탄생”, “단아한 모습이 너무 예쁘다. 역시 얼짱 출신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오늘(14일) 오후 9시55분 MBC를 통해 2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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