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윤정 누드사진 관련 수사 진행중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2.15 09: 29

가수 장윤정의 합성 누드 사진 유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오후 서울 동작 경찰서 관계자는 OSEN과의 통화에서 "장윤정의 얼굴과 여성 나체 사진의 합성 사진 유포건이 지난 13일 접수돼 14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과 스마트폰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장윤정의 합성 사진에 대해 소속사 측에서 수사를 의뢰했으며 사건이 동작서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시일이 얼마나 걸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활발히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 13일 소속사를 통해 "웃고 넘기려고 했지만 주변 지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더 이상 두고볼 수 만은 없다"며 강경 입장을 내세웠다.
또 장윤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굴은 내가 맞지만 몸은 100% 글래머인 다른 사람"이라며 "나는 지금 웃고 있지만 범인은 웃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goodh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