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극본 서윤희, 연출 이권)에서 완벽남으로 변신한 배우 정의철이 2주 간 8kg을 폭풍 감량한 사실이 전해졌다.
정의철의 소속사 측은 15일 OSEN과의 통화에서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고 2주 동안 8kg을 감량했다"며 "극중 짝사랑하는 상대배역 수아(조보아)에게 실연을 당하고 독기를 뿜는 유승훈이라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의철은 하루에 삶은 달걀 6개만 먹으며 식단 관리를 하고 하루에 5~6km씩 걸으며 몸 만들기에 들어갔다.

이 관계자는 " '닥치고 꽃미남 밴드' 촬영을 앞두고 대본 리딩을 가졌다. 교복을 맞추고 전반적인 준비를 하는 시간이었는데 안구정화 멤버인 성준, 엘, 이현재, 유민규, 김민석의 외모가 수려해서 정의철과 비교가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정말 독하게 다이어트를 한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치고 꽃미남 밴드'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한없이 거친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록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 정의철은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안구정화와 경쟁 관계에 있는 스트로베리 필즈의 리더로 공부도 상위 1%, 경제 수준도 상위 1%인 명문고 프린스 유승훈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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