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캡' 유선-하주희가 차갑다고? 현실에선 '귀요미'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2.16 15: 22

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 속 윙스에어 승무원들의 추위를 녹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6일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유선과 하주희가 패딩 점퍼, 털 부츠, 담요, 핫팩, 미니 난로 등 각종 방한용품을 총동원해 '추위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의 정석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다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을 발산, 평소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와 다른 귀여운 모습이다. 평소에도 이들은 촬영 틈틈이 이런 여러 가지 모습들로 추위에 지친 스태프의 마음을 녹이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고.

이에 제작진은 "파주에 있는 기내 세트장이 보기보다 매우 춥다. 그럼에도 여배우들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활력을 줘서 촬영이 늘 즐겁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탁해요 캡틴'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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