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유이 "주원 벗은 몸, 솔직히 실망했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2.17 07: 44

[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배우 주원의 벗은 몸을 보고 실망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작교 헝제들' 특집으로 유이와 주원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주원 씨의 벗은 몸을 보고 솔직히 실망했다"고 전했다.

그는 "주원 씨가 상의를 탈의하고 찍는 장면이 있었는데 솔직히 기대를 했다"며 "그런데 기대 이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배우 최정윤은 "'웃옷을 벗고 대화를 한다'는 지문이 대본에 써 있었다. 그것을 보고 여자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기대를 했는데 실망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이는 "두 사람이 대사를 맞춰 보는 것이 아니라 팔굽혀퍼기를 하더라"고 밝혔고 배우 전미선은 "라인이 안 나왔다. 그냥 일자였다"고 폭로해 또 한 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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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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