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박영진 "'두분토론' 인기, 두려웠다" 솔직 고백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2.17 10: 14

4개월 만에 '개콘'에 복귀한 개그맨 박영진이 공백 기간을 가진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박영진은 최근 KBS '개그콘서트'에 '이기적인 특허소'라는 코너를 들고 복귀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인기 코너 '두분토론' 종영 후 돌연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춰 시청자들을 궁금케 한 박영진은 시사 경제 전문지 헤드라이너와의 인터뷰에서 "‘두분토론으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초심을 잃을까 두려워 방송을 쉬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영진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두분토론으로 갑작스럽게 얻은 인기 때문에 초심이 흐트러질까 봐 두려워 방송을 중단하고, 처음 개그맨 연기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영진은 한우쇼핑몰 사업에도 뛰어드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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