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 허경영 “주택 나눠주겠다” 황당공약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17 11: 02

올해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총재가 황당한 공약을 내놨다.
허경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 시사회’ 녹화에서 연예인 맞춤형 공약으로 주택을 내걸었다. 앞서 결혼하면 1억, 부모님 돌아가시면 천만 원을 지급하겠다고는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된 이후 또 한 번 놀라운 공약을 한 것.
이날 허경영은 “외무부가 있지만 외교관보다 연예인이 더 나라를 알린다”며 “주택이 없다면 주택을 지원해주고 아파트가 없으면 작은 평수라도 한 채씩 지원 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또한 “생일날은 십 만원씩 주고 생일 케이크는 택배로 배달해 주겠다”고 말하자 한 출연자들은 “착불은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한강은 언제 건너실 거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허경영은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만이 출 수 있는 무중력 댄스를 보여 주겠다”고 춤을 보여줬으나 출연진이 모두 따라하자 “나의 무중력 댄스와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17일 오후 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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