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시계에 음악적 영감을 담아내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2.19 08: 20

 
- 그래미 스페셜 에디션의 새로운 모델, I-Gucci GRAMMY Museum 시계 출시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맺은 ‘구찌 타임피스 & 쥬얼리’는  특별한 패션과 음악의 조우를 위해 그래미 스페셜 에디션 시계 및 주얼리를 선보였다.  

구찌 타임피스 & 쥬얼리는 그래미 스페셜 에디션의 새로운 모델로,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디자인한 아이구찌 그래미 뮤지엄(I-Gucci GRAMMY Museum) 시계를 출시하여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에서 2월 1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래미 뮤지엄 구찌 리미티드 에디션(GRAMMY Museum Gucci Limited Edition)' 문구가 새겨진 베젤과 그래미 뮤지엄 로고가 있는 광택 그레이 PVD 케이스가 특징인 이 시계는 판매 수익이 GRAMMY Muse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 중인 음악 보존 복원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구찌 타임피스 & 쥬얼리와 그래미 뮤지엄은 음악 보존 프로그램의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아이구찌 그래미 뮤지엄 시계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를 열었다. 그래미와 오스카의 수상자인 제니퍼 허드슨(Jennifer Hudson)의 특별 공연이 그것인데, 스페셜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지아니니는 "구찌는 음악의 진정한 기능인 영감을 강조할 수 있도록 특정 장르에 대한 기존 정의를 거부하면서 360도 다른 시각으로 음악을 바라본다”며, “Muzak 및 그래미 뮤지엄과 함께 아티스트들의 위대한 작품들 중 현재 세대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발굴하고 복원해 그 가치를 드러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찌와 레코딩 아카데미의 파트너십 목적은 GRAMMY Museum®의 핵심 임무이자 전 세계 문화 유산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레코딩 자료를 보존하기 위한 핵심적인 단계인 ‘음악 보존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것이다. 파트너십의 첫 해는 재즈의 해로 명명되었으며, 전설적인 재즈 연주가이자 뮤지션인 토마스 패츠 월러(1904 – 1943)의 작품과 공연실황을 디지털 방식으로 재 작업해 보존할 예정이다.
과거에도 그래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음악은 Gucci의 핵심 전통으로 자리 잡을 것이고, 이번 프로그램은 Gucci의 예술에 대한 헌신과 영화 등 다른 문화 분야와 청소년 음악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 활동과도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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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타임피스 & 쥬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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