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동물 보호'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기부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2.19 11: 01

가수 이효리가 유기 동물 보호를 위해 실시한 달력 판매의 수익금을 전액을 기부했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순심이 달력 1차 판매 수익금을 여러분들 대신하여 전달했습니다. 달력 구입해주신 모든 분들과 제작비 후원해 주신 CJ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남겼다.
"참 행복합니다"는 이효리는 달력 제작에 도움을 준 지인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내년에도"라고 애교 섞인 부탁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이효리 동물보호달력 판매기금 1억 2000만 원을 기증식 행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순심이 너무 우아한 거 아니에요?" "좋은 일 앞장 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유기견 보호부터 기부까지 짱입니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앞서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효리 기금을 마련하고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효리 기금은 '빈곤한 노인들에게 이로움을 베풀겠다'는 이효리의 바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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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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