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쟁쟁한 韓영화 제치고 승승장구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2.20 13: 10

[OSEN=박미경 인턴기자] 애니메이션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이 개봉 2주차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예매율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몰아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은 개봉 2주차 주말이었던 지난 18, 19일 양일간 총 154,545만 관객을 동원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19일 오후 예매율에서는 현재 순항 중인 한국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댄싱퀸’을 제치고 17.6%의 예매율로 2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토르 : 마법망치의 전설’의 주요 관객층인 유치원, 초등학교의 본격적인 봄방학이 금주부터 시작돼, 더욱 큰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르 : 마법망치의 전설’은 전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장장이 토르가 마법망치 크러셔와 함께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면서 진정한 전사로 변해가는 모험담을 3D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방송인 하하와 개그맨 최효종, 김원효, 조지훈이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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