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W 캘빈클라인 여성복 컬렉션이 뉴욕패션위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에 의해 선보여졌다.
이번 컬렉션은 시간을 초월하는 도시적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여성스러움과 인체를 부드럽게 하는 실루엣,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 샤프함이 특징으로 돋보였다.
아울러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바탕에 암적색, 선홍색, 황갈색 양귀비 색의 활기찬 팝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들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부드러운 톤을 강조하기 위해 양가죽 옷감을 사용했다.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들, 유연한 자갈무늬의 플론지와 테크니컬한 트위드는 현대적이고 독특한 룩을 보여주기 위한 보완재로 사용됐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아가타(Agata), 에멀린(Emeline), 프랜지(Franzi), 헤비그(Hedvig), 리브(Lieve), 파트리샤(Patrycja) 등의 신예 모델들이 등장하여 캘빈클라인 런웨이만의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 현장에는 코스타가 디자인한 캘빈클라인 의상을 착용한 배우 루니 마라(Rooney Mara), 에마 스톤(Emma Stone) 그리고 네덜란드 출신의 유명 슈퍼 모델 라라 스톤(Lala Stone)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런웨이 쇼는 본사 사이트 ‘calvinklein.tv’와 한국에서는 스타일 닷컴에서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 되었다.
jiyou@osen.co.kr
캘빈 클라인 컬렉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