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tvN 일일극 ‘노란복수초’ 촬영 중 산발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tvN은 20일 오후 ‘노란복수초’의 주연 이유리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노란복수초’는 이복자매의 질투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 버린 한 여자의 냉혹한 복수담을 그린 tvN의 새 일일 드라마다. 극 중 이유리는 착하고 평범한 여자에서 불의의 사건을 계기로 180도 변신한 냉혈한 복수녀 설연화 역을 맡았다.

이 날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눈이 내리고 있는 엄동설한 속, 죄수복 차림으로 부상을 당한 듯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반면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장면을 촬영한 날, 이유리는 추운 날씨 속에 죄수복만 입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큐 사인이 떨어지면 온몸을 던져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 날 촬영에 액션신이 있었다. 몸이 얼어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몸을 사리지 않아 오히려 다칠까 걱정스러웠다. 다행히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지 열심히 하는 것 같다”, “망가져도 예쁜 건 여전하다”, “이유리의 변신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란복수초’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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