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다는 조언으로 감동을 선사했던 ‘남자의 자격’ 강연이 돌아온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2010년 5월 방영돼 화제가 됐던 ‘청춘에게 고함’ 2탄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지난 19일 방송에서 제작진은 강연 참여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 ‘청춘에게 고함’ 2탄은 1탄과 마찬가지로 ‘남자의 자격’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양준혁, 이윤석, 전현무, 윤형빈이 강연자로 나선다. ‘청춘에게 고함’은 2010년 방영 당시 김국진의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안전바가 있으니 인생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한 조언이 진한 감동을 준 바 있다.

2010년에는 경희대학교에서 진행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펼쳐졌다면 이번에는 멤버들이 속한 분야와 관련된 일을 꿈꾸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남자의 자격’ 조성숙 PD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멤버들이 나이도 있고 각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룬 사람들이기 때문에 멤버들처럼 되고 싶은 사람들을 강연에 모실 계획”이라면서 “사연을 통해 멤버들을 워너비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선정해 그들에게 맞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PD는 “청춘 합창단에서도 보여드렸듯이 우리 ‘남자의 자격’이 생각하는 청춘은 마음자세가 청춘인 사람이다”면서 강연 참여자의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PD는 “19일 공지를 했는데 벌써 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했다”면서 “멤버들에게도 이번 강연에 대해 미리 귀띔을 한 만큼 부담을 가지고 준비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춘에게 고함’ 2탄은 오는 28일 열리며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해피선데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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