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오! 해피데이’ 첫회 시청률, 종편 토크쇼 중 최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21 11: 30

방송인 박경림이 원톱MC로 나선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이하 오! 해피데이)가 토크쇼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오! 해피데이’ 첫 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0.887%, 수도권 기준 1.102%(유료 방송가입 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내놓은 토크쇼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시작한 수치다. 채널A ‘김수미의 쇼킹’ 첫방송은 0.766%(이하 전국기준), JTBC ‘변우민, 박지윤의 행복 까페’는 0.510%, MBN ‘충무로 와글와글’은 0.786%,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는 0.713%,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는 0.656%를 기록했다.

‘오! 해피데이’는 지상파와 타 종편채널이 주목하지 않은 오전 11시를 공략해 주부 시청자층을 끌어들이고 진행 경력이 풍부한 박경림이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토크쇼를 이끌어나간 것이 높은 시청률의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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