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주얼리, 캐주얼 룩에 도전하다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2.21 14: 43

[OSEN=최준범 인턴기자] 이번 시즌 심플한 보석 진주와 함께 크리스털, 골드 체인, 메탈 소재의 주얼리와 적절히 믹스 매치하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는 오래 전부터 어머니의 보석함에서나 발견되는 클래식 주얼리의 대명사다. 최근 시대가 변화하면서 우아한 스타일링에 고급스럽게 매치 했던 진주의 시대는 가고 캐주얼 스타일링에 트렌디하게 매치 할 수 있는 진주 주얼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렌디한 캐주얼 룩에 믹스 매치하는 진주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속 려원과 같이 청키한 체인에 조그만 진주를 주렁주렁 레이어드 하거나 혹은 골드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 시계와 진주 팔찌를 한꺼번에 착용하면 세련된 연출을 할 수 있다.
또한 여성스럽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누드핑크, 흑진주, 사파이어블루 등의 컬러 진주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게 되면 진주 특유의 은은한 펄이 돋보이므로 더욱 화사한 연출이 가능하다.
귀걸이는 사이즈가 클수록 중후한 멋이 살아나기 때문에, 어려 보이고 싶은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할 때에는 새끼 손톱 반 정도의 작은 사이즈가 적당하다.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 마케팅실에서는 “스키니 데님 진과 화이트 티셔츠 혹은 쇼트한 가디건을 매치한 클래식 캐주얼 스타일링에 진주 목걸이와 각종 체인, 크리스털 펜던트 등을 믹스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캐주얼 스타일링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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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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