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인턴기자] 박상하 국제정구협회장 겸 대한정구협회장은 오는 23일 농협달성유통센터에서 2012년도 금맥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회장은 가정환경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들과 지체장애인들을 선별,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총 121명의 학생에게 약 1억 9천만 원을 지급한다.
박회장은 1975년부터 극빈학생 및 불우이웃에게 장학금과 성금 등의 온정을 베풀어 왔고 80년부터 본격적인 장학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992년 5월 경북도 교육청으로부터 '재단법인 금맥장학회'란 공익법인의 정식 설립인가를 취득한 뒤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2년 현재까지 2700명의 학생에게 약 24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한국 체육학회를 비롯하여 스포츠 학술단체에 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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