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K팝어워드' 노을-걸스데이-칵스, 올해의 발견상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2.22 21: 00

그룹 노을이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걸그룹 걸스데이와 밴드 칵스도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생방송된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로 올해의 발견상 수상자가 됐다.
노을은 "공백기가 길었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줘 고맙다. 데뷔 이후 시상식을 처음 찾았다. 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데뷔 10년 만에 재발견이 됐다"고 재치있게 소감을 전했다.

이어 걸스데이와 칵스도 올해의 발견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걸스데이는 "앞으로도 쭉 발견해주세요"라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시상은 본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가수상(16개 부문)을 비롯해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작곡/작사가상, 올해의 실연자상, 올해의 기술상, 올해의 스타일상, 뉴미디어 플랫폼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오리콘 한류상, K-POP 공헌상, 올해의 해외 음원상, 올해의 발견상 등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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