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이준 "요즘 비스트보다 인기 밀린다" 솔직 고백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2.22 23: 35

엠블랙 이준이 비스트에게 인기가 밀리고 있다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
이준은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연기돌 특집에 출연해 최근 엠블랙이 비스트에 비해 인기가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맞는 말이다"고 말했다.
이날 MC 김구라와 윤종신 등은 이준을 향해 "얼마 전 비스트 친구들이 출연했는데 '요즘은 엠블랙에 비해 우리가 인기가 더 많다'고 했다"고 말하며 약을 올렸다. 이에 이준은 "누가 그랬냐"며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맞긴 맞는 말이다. 많이 밀렸다"고 순순히 인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세윤 등 MC들이 "요즘은 인피니트에도 밀리는 것 같다", "보이프렌드도 좋던데"라며 거들고 나서자 이준은 "처음에 나왔을 때는 비스트보다 우리가 더 잘 나갔다. 우리가 라디오 생방송을 하고 있을 때 비스트는 방송을 못 잡아 부스 밖에서 우리를 쳐다보기도 했다"며 과거의 영광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연기돌 특집에는 애프터스쿨 유이,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트랙스의 제이, 엠블랙 이준 등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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