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극 '패션왕'의 한유이가 뉴욕 현지 스태프에게 "뉴욕과 가장 어울리는 도회적인 비주얼을 가졌다"는 찬사를 들었다.
최근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촬영을 진행한 한유이는 흰색 라운드 티에 자줏빛 재킷으로 발랄한 모습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이후 촬영에서도 톡톡 튀는 의상을 선보여 현지 스태프로부터 "퍼펙트 뉴욕스타일"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한유이는 촬영이 없는 시간에도 현장에 나와 뒤에서 묵묵히 동료배우들의 연기를 모니터하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유이는 어릴 때부터 엄마 조마담(장미희 분)의 과잉보호 속에서 자라면서 엄마의 계획에 따라 가영(신세경 분)과 미국의 패션스쿨을 함께 다니는 신정아 역을 맡았다.
한편 '패션왕'은 패션을 모티브로 젊은이들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로 이제훈을 비롯해 유아인, 신세경, 소녀시대 유리 등이 캐스팅됐다. 또한 '발리에서 생긴 일', '천년지애', '별은 내 가슴에' 등을 집필한 이선미, 김기호 작가와 '불량커플', '자명고' 등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메가폰을 잡아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월 12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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