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차인표, 10년만에 예능감 터졌다 '4차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24 08: 31

배우 차인표가 10년 만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에도 불구,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는 KBS 2TV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차인표, 심혜진, 황우슬혜, 박희진이 출연했다.
차인표는 개그맨 김준호, 최효종, 정범균 등 G4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이렇게 좋아하는 개그맨을 무더기로 봐서 좋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들이 분노하자 차인표는 "다시 정정하겠다"며 "이렇게 좋아하는 개그맨들을 떼로 봐서 좋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인표의 예능감은 계속됐다. 차인표는 김준호가 출연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꺽기도' 코너를 정말 좋아한다며 유행어를 따라했다.
개그맨들이 "차인표!"라고 연호하자 차인표는 두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즐거워했다.
또한 차인표는 18년 전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명장면 색소폰 연주를 재현했다. 하지만 차인표는 색소폰을 전혀 연주할 줄 몰랐던 것.
차인표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열심히 색소폰을 연주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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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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