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차인표, 노래 부르며 분노의 가슴근육 개인기 '대폭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24 00: 31

배우 차인표가 분노의 가슴근육 개인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는 KBS 2TV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차인표, 심혜진, 황우슬혜, 박희진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이 '선녀가 필요해'에서 췄던 셔플댄스를 요청하자 차인표는 "셔플댄스보다 더 센거를 보여주겠다"며 아내 신애라도 모르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이런 일이 다신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며 "아직도 이것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눈이 포인트다"고 강조했다.
차인표는 웃음기가 전혀 없이 눈에 힘을 주고 특유의 진지한 표정과 함께 '독도를 우리땅'을 부르며 가슴 근육을 움직이면서 리듬을 맞추는 근육 개인기로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던 차인표는 몸의 방향까지 바꾸며 분노하는 표정으로 노래를 불러 출연진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차인표의 개인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몸짱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분노의 표정을 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가슴 근육을 움직이면서 '독도는 우리땅'을 진지하게 열창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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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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