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야' 알렉스-이주연, 9개월 만에 '도롱뇽도사'서 재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2.24 11: 06

지난해 KBS 1TV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커플로 등장했던 알렉스와 애프터스쿨의 이주연이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이하 도롱뇽도사)'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알렉스는 아름다운 시라(이주연 분)를 옆에서 하염없이 지켜주는 지훈 역을 맡아 로맨틱가이의 캐릭터를 재현한다. 
시라는 자신 때문에 사랑하는 남자가 죽었다고 생각, 끊임없이 자살을 기도하는 비련의 여인이다. 원삼(임원희 분)이 시라를 구하면서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시라 남자친구의 영혼을 불러 시라를 아픔에서 탈출시키려고 한다.

아들의 연기를 지켜본 제작진은 "알렉스는 천사와 악마의 얼굴을 함께 가진 정말로 멋진 배우"라며 "이주연도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그리움을 잘 연기해냈다"고 평가했다.
알렉스와 이주연이 카메오 출연하는 '도롱뇽도사'는 오늘(24일) 오후 11시 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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