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창사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 속 ‘겨울여자’ 손담비의 추위를 녹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즘 '빛과 그림자'를 통해 빛나는 미모와 업그레이드 된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손담비가 패딩 점퍼, 담요, 핫팩, 미니 난로 등 각종 방한 용품을 총동원 하여 ‘꽃샘 추위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 의 정석을 보여주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배우 손담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너무 추워요~” 라고 말하는 듯한 해맑은 표정으로 극 중 도도하고 차가운 채영의 이미지와 180° 다른 귀요미 포스를 발산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늘 열정적이며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추위에 지친 스텝들의 마음까지 녹여주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또한 극 중 화려하지만 내면에 외로움을 간직한 디바 유채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연일 계속 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본 삼매경에 몰두하는 손담비의 진지한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안쓰러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에 제작진은 “물오른 연기와 더불어 앞으로 한층 강해질 팜므파탈 매력을 200% 발산, 안방극장 남심을 한눈에 사로 잡을 것”이라며 더욱 흥미진진해질 드라마 전개에 대한 귀띔과 배우 손담비에 대한 극찬을 동시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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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