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이효빈, 세계주니어쇼트트랙 500m 金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2.25 17: 32

[OSEN=이균재 인턴기자] 2018년 평창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예비 쇼트트랙 여왕' 심석희(15, 오륜중)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둘 째날 여자 500m 결승에서 44초202로 결승선을 끊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2위 아니에 세레이카이테(리투아니아, 44초998)와 3위 왕쉐(45초035)를 크게 제치며 전날 1500m 우승을 포함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종합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남자 500m에서도 이효빈(18, 과천고)이 42초108의 좋은 기록으로 한톈위(중국, 42초308)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국은 이날까지 열린 4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쇼트트랙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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