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박유천, 알고 보니 배려심도 '왕세자급'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2.27 14: 14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은 스케줄과 인기, 그리고 배려도 왕세자급이다?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유천은 300년을 거슬러 서울로 날아온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 역을 맡았다. 그런 그가 실제로 왕세자답게 꽉 차여진 스케줄 속에서도 팬들을 향한 배려를 잊지 않고 있다.

현재 박유천은 '옥탑방 왕세자' 촬영 중에도 자신, 그리고 JYJ의 다큐영화 '더 데이'의 홍보를 위해 멤버들과 함께 영화관 무대인사를 다니고 있다. 그리고 지난 25일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 참여하는 일정을 소화해냈다.
특히 박유천은 자신의 팬이 레스토랑을 오픈한 사실을 알고 오픈 일에 맞춰 흔쾌히 팬사인회에 응하면서 의리를 과시했다. 사인회가 시작된 오후 3시부터 그는 연신 웃음 띤 얼굴로 팬들에게 이름과 근황을 물어보며 친절히 사인에 응했다.
그러다 박유천은 창밖을 내다보며 전날부터 기다려온 한국과 중국, 일본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어주기도 했고, 매장 곳곳에는 대박을 기원하는 글귀를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옥탑방 왕세자' 제작진은 "유천씨의 스케줄은 실제 왕세자급일 만큼 바쁜 와중에도 늘 주변사람들을 챙기면서 편안하게 만든다"며 "덕분에 드라마도 더욱 큰 인기를 얻을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을 비롯해 한지민, 정유미, 이태성, 이민호 등이 출연하는 '옥탑방 왕세자'는 3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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