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제문 "아내 동전세는 모습에 반해"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2.28 00: 11

배우 윤제문이 "아내의 동전 세는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윤제문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공익근무를 할 때 연극을 처음 봤다. 군대 동기가 ‘칠수와 만수’를 추천해 일요일에 연극을 보러갔는데 연극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세상에 저런 게 있구나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연극 연출부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는 윤제문은 "어느 날 아내가 자동판매기 앞에서 동전을 세는 모습을 봤는데 그 모습이 참 예뻐보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윤제문은 "아내가 눈이 참 맑다. 쌍꺼풀 진 그런 예쁜 눈이 아닌데 정말 눈이 예쁘다"고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제문은 '힐링캠프'에서 "술을 좋아해서 연극배우로 활동할 때 하이에나였다. 아는 사람만 있으면 껴서 술을 마셨다"고 애주가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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