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안재욱, 아버지 죽음 비밀 풀었다 '폭풍분노'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2.28 08: 18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강기태(안재욱 분)가 울분의 주먹을 휘두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에서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전창현을 잡아들인 기태는 조명국(이종원 분)과 얽힌 이 둘의 관계를 캐물으며 자신의 집을 풍비박산 낸 장철환과 조명국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한 채 급히 차를 몰아 어디론가 향했다.
그리고 그동안 심증만 있던 아버지의 사망에 대한 전말을 알게 된 기태의 분노는 울분으로 바뀌어 조명국에게 강펀치를 날렸고, 이는 속이 후련해지기보다 그간 가슴앓이를 해왔던 기태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배어나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벗겨낸 기태 앞에 ‘대마초 파동’이라는 엄청난 파란을 기다리고 있음을 예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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