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석훈과 조한선이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는다.
두 사람은 이달 초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대 디지털 음악 플랫폼 MELON, 음원/음반 유통, 음악 콘텐츠 투자/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음악산업의 전 분야를 포괄하는 국내 최대 종합 음악기업이다. 배우 김석훈과 조한선을 영입하며 연기자 매니지먼트 파트를 신설, 사업 영역을 확장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조영철 제작이사는 “최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가수와 연기자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으며, 한류 붐으로 드라마와 K-POP의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고 있고 강해지는 시점이다. 그래서 가수/연기자 매니지먼트 사업을 병행하며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한 영상사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의 포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훈은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한선은 오는 9월까지 공익근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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