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인턴기자] 재미교포 존 허(22, 허찬수, 한국인삼공사)의 세계랭킹이 무려 130계단이나 상승했다.
우승의 힘은 강렬했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정상을 차지한 존 허는 2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130계단 올라간 137위(1.25점)에 이름을 올렸다.
2011 유럽-미국투어 상금랭킹의 주인공 루크 도널드(35, 잉글랜드)가 세계랭킹 1위(9.13점)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23, 북아일랜드)가 뒤를(8.60점) 이었다. 최경주(42, SK 텔레콤)는 19위에, 김경태(26, 신한금융그룹)가 36위에 랭크됐고 배상문(26, 캘러웨이)은 44위에서 39위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준우승을 거머쥔 제니 신(20, 신지은, 아담스골프)은 2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서 평점 2.22점으로 98위에서 34계단이 점프해 64위에 랭크됐다.
◆ 남자골프 주요 선수 세계랭킹
1.루크 도널드 9.13점
2.로리 매킬로이 8.60점
3.리 웨스트우드 8.17점
4,마르틴 카이머 6.02점
5.스티브 스트리커 5.81점
19.최경주 4.08점
36.김경태 3.14점
39.배상문 3.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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