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 대학부 및 일반부 대회가 경북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28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및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비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기회. 경북 경산 (사)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럭비협회 및 경산시에서 주관 및 후원하는 2012년도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 대학부 및 일반부 대회가 경북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28일부터 3월 9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은 대한민국 럭비 역사와 함께하였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럭비대회이다.

이번 대회 대학부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연세대학교를 비롯하여 영원한 대학 라이벌 고려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4개 팀이 참가하며 일반부에는 춘계리그 3연패를 노리는 포스코건설과 삼성중공업, 한국전력공사(KEPCO) 그리고 지난해 창단된 인천시체육회 4개 팀이 참가한다.
동 대회 대학부 및 일반부 대회방식은 4개 팀 풀리그 방식으로 국제대회에서 적용하는 승점제(승리 4점, 무승부 2점, 패 0점, 7점 이내 패 보너스1점, 4개 이상 트라이 보너스 1점)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대한럭비협회 신정택 회장은 “이번 춘계 럭비 리그전을 통해 진정한 럭비의 묘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향후 개최되는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및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 각종 메이저 국제대회를 대비하는 원년의 해로써 우수한 선수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대표팀의 경기력 및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