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복수초', 30대 女心 사로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2.28 11: 39

[OSEN=박미경 인턴기자] tvN 새일일극 ‘노란복수초’가 30대 여심을 사로 잡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알렸다.
시청률조사기관 TNmS가 2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에 방송된 ‘노란복수초’ 1화는 케이블 유가구 기준 여성 30대 시청자층에서 최고 시청률 1.4%, 평균 시청률 0.7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이날 방송을 시청한 평균시청자수는 110,580명 이며, 1분 이상 시청한 총 시청자수는 527,50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청률1등 공신으로는 여주인공 설연화 역을 맡은 배우 이유리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한 몫 했다는 평이다.
1화에서 이유리는 평범하고 순진한 여자에서 복수녀를 아우르는 폭넓은 감정연기뿐 아니라 액션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더불어 이유리의 상대방 악역을 맡은 윤아정(최유라 역)과 몸은 20살이지만 지능은 6살인 설수애 역을 맡은 민지현 역시 실감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이유리 연기 진짜 잘한다. 완전 몰입해서 봤음”, “앞으로가 기대되는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란복수초’의 이찬호 프로듀서는 “앞으로 이유리가 악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억울한 사연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란복수초’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45분,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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