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겨울 추위는 지나가고 어느새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그로 인해 길을 걷는 사람들의 옷차림에도 밝은 컬러들이 눈에 띈다.
봄의 향기와 활기찬 모습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사회 초년병이 된 신입사원들과 통통 튀는 에너지가 가득한 대학교의 신입생들이다.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스타일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쓸 이들. 예쁘게 잘 차려 입었다면 마지막으로 슈즈까지 완벽하게 챙겨야 진짜 센스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 회사 새내기들의 슈즈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 클래식한 신입사원은 색감 있는 슈즈를

대부분 신입사원들은 깔끔하고 단정해보이기 위해 클래식한 오피스룩을 착용한다. 이때는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토오픈 슈즈에 컬러감이 있는 슈즈를 신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리본이나 버클, 가죽을 꼬아 만든 디테일 등 작은 장식이 더해진 슈즈는 단조로운 오피스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 통통 튀는 새내기라면 캐주얼한 슈즈를

신입생의 파릇파릇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캐주얼룩에 이번 2012 S/S 시즌 가장 트렌디한 컬러인 파스텔컬러의 슈즈를 매치하면 교수님이나 선배들에게 센스 있는 학생으로 보일 수 있다.
밋밋한 디자인 보다는 스트랩이나 버클 장식등 디자인 포인트가 있는 것이 훨씬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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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