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보통의 연애’, 미스터리+멜로 통할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2.29 09: 11

KBS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가 미스터리와 멜로를 섞은 장르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9일 첫 방송되는 4부작 드라마 ‘보통의 연애’는 자신의 형을 죽인 용의자의 딸인 윤혜(유다인 분)와 사랑에 빠지는 한 남자 재광(연우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다른 사람들처럼 보통의 연애를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이야기다.
일반 멜로드라마의 소재지만 사실 ‘보통의 연애’는 미스터리가 가미됐다. 윤혜의 아버지는 7년 전 도주했기 때문에 여전히 용의자일 뿐이다. 7년 전 사건의 미스터리가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 안에서 서서히 풀릴 예정.

‘보통의 연애’는 ‘영도다리를 건너다’, ‘로맨스타운’ 등을 연출한 김진원 PD와 ‘심야병원’의 이현주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연우진, 유다인 등 신인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MBC ‘해를 품은 달’이 시청률 40%를 넘기며 공세를 퍼붓는 상황에서 ‘보통의 연애’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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