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인턴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차기 주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조 하트(25, 맨체스터 시티)가 입을 열었다.
조 하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더선에 실린 인터뷰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장이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내가 주장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잉글랜드는 이름있고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며 자세를 낮췄다.
잉글랜드는 현재 피어스 감독 대행 체제이다. 하지만 파비오 카펠로 감독 체제 당시 하트는 대표팀 내 부동의 NO.1 골키퍼였다.

이에 대해 하트는 "대표팀 3명의 골키퍼 모두 자신의 클럽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표팀에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매 경기 나의 능력을 입증해야 했다"며 골키퍼 주전 경쟁이 쉽지 않았음을 밝혔다.
한편 잉글랜드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데이'를 맞아 3월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구장에서 네덜란드와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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