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2012년 제2회 CMS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주말 4일간 신월야구장 및 송도 LNG야구장에서 열린다.
전국 29개 한국여자야구등록팀 중 23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1년도 전국대회 참가율과 성적을 기준으로 양 리그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5일 센트럴메디컬서비스 본사 회의실에서 대표자 회의 및 대진 추첨을 한 후 결과를 공지했다.
내달 3일부터 이틀간 신월야구장과 송도LNG야구장에서 이틀간 예선을 거쳐, 3월 10일부터는 신월야구장에서 각 리그 4강전, 내달 11일 각 리그 결승이 치러진다. 챔프리그 결승 경기 후, 폐막식을 겸한 시상식으로 모든 일정이 끝난다.
대회 첫 날인 내달 3일 오후1시 신월야구장에서 개회식이 있으며 한국여자야구연맹 전여옥 회장이 시구를 센트럴메디컬서비스 김부근 대표이사가 시타를 할 예정이다. 대회 결승은 내달 11일 10시부터 네이버스포츠 라이브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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