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과 함께 찾아 온 ‘숏 커트’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3.02 10: 18

 이번 시즌 보이시한 매력의 ‘숏 커트’ 헤어 스타일과 함께 겨울 동안 숨겨 두었던 또 다른 자신의 매력을 찾아 나서 보는 것은 어떨까.
‘소년 같은 여성’이란 의미를 지닌 ‘가르손느’ 룩이 유행 했던 1920년대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숏 커트’ 헤어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숏 커트' 헤어 스타일은 여성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해 주는 스타일로 보이시 함의 당당함과 동시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연출 해 준다. 게다가 가르마의 방향과 컬의 방향을 살짝 바꾸어 주어도 도회적인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

준오헤어 희린 스타일리스트는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위해서는 정수리 부분에 볼륨 감을 주고 비대칭 적으로 컷 해 주어야한다"며 "어려보이는 효과를 위해선 앞머리를 내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만일 짧은 '숏커트' 헤어 스타일이 여성미를 가감시킬까 우려된다면, 웨이브나 롤 펌으로 볼륨감을 주어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연출하면 도리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또한 레드 오렌지 빛으로 헤어 염색을 가미하면 생기있어 보이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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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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