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1, 타이틀리스트)이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다.
노승열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1라운드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가 6언더파 64타를 치며 선두로 나섰고 지난 달 마야코바 클래식서 우승한 존 허(22, 허찬수, 한국인삼공사)는 2언더파 68타로 김경태(26, 신한금융그룹)와 함께 공동 19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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