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간대에 포진한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합계 시청률은 무려 50%에 육박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전국 기준 19.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29.9%를 챙겨갔다.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 합계는 무려 49.7%다. 주말 황금시간대를 책임지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함께 출연하는 첫날부터 50%에 육박하는 높은 합계 시청률로 활짝 웃었다.

남편 김승우는 이날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내 김남주는 지난 달 25일부터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책임지고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KBS가 정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텃밭이기 때문에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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