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세자' 이민호 "'해품달'과의 차이점은 코믹적 요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3.05 15: 57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의 이민호가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과 차별성을 설명했다.
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옥탑방 왕세자' 제작발표회에는 이민호를 비롯해 박유천, 한지민, 이태성, 정유미, 정석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호는 "'해품달'에서의 연기와 '옥세자'에서의 연기가 어떻게 다른가"라는 질문에 "'옥세자'를 사극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긴 하지만, '해품달'은 액션과 로맨스가 위주였다면 '옥세자'는 코미디가 크게 차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해품달'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코믹적인 차이를 '옥세자'를 통해 많이 느끼고 있다"며 "사극은 비슷한데 코미디가 비중이 많이 차지해서 시청자들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옥탑방 왕세자'는 왕세자가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고 3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신하들과 함께 21세기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 한 여인과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드라마. 극 중 이민호는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의 곁에서 올바른 상황판단과 해박한 지식으로 길잡이 역할이 되어주는 송만보로 분했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오는 14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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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sou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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