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파격의상 섹시미 과시 '유부녀 맞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3.05 16: 28

박시연이 결혼 후에도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하며 제작보고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5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간기남'(감독 김형준) 제작보고회에서 박시연은 퍼플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각선미를 드러낼 수 있는 짧은 길이와 가슴이 깊이 파인 의상으로 여전한 섹시미를 뽐낸 것. 특히 앞에는 미니드레스지만 뒤에는 팬츠 스타일로 된 반전 디자인이 더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간기남'은 간통 사건 현장을 덮치러 갔다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간통전문형사가 미궁 속으로 빠져버린 살인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고군분투 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라는 뜻을 가진 독특한 제목 '간기남'은 간통에 트라우마를 간직한 형사가 사회적으로 부도덕한 간통을 바라보는 시각과 아찔한 일탈을 꿈꾸는 한 남자의 숨겨진 본능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지난해 9월 크랭크인 이후 총 51회차 촬영을 마치고 12월 크랭크업한 영화 '간기남'은 4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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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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