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갈등 최고조인데...시청률은 6.4%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3.06 08: 07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가 후반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드림하이2’ 11회는 전국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28일 방송된 10회(7.9%)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드림하이2’는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인물간 갈등이 극에 달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제이비(제이비 분)가 리안(지연 분)과 신해성(강소라 분)과의 연속 스캔들로 아이돌 생명에 위기를 맞았다. 듀엣 무대를 위한 공개 프러포즈에서 해성이 아닌 리안을 선택해 스캔들을 불식시켜야 했지만 제이비는 예상과 달리 해성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하지만 리안은 이미 해성에게 제이비의 선택을 받더라도 그를 위해 거절을 하라고 조언한 상황이다. 이날 방송은 해성이 제이비의 선택을 받고 고민을 하는 모습에서 마무리 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18.7%, MBC ‘빛과 그림자’는 16.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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