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톱에 물든 일곱 빛깔 ‘무지개’로 비오는 날에도 화사한 매력 UP!
3월에 내리는 비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조와 같다.
하지만 밤새 내린 비에 기분마저 우중충해졌다면 일곱 빛깔 다채로운 ‘무지개 네일아트’로 기분 전환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

‘무지개 네일아트’는 일곱 가지 무지개 색을 손톱 끝에 사선 스트라이프 무늬로 처리해 상큼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특히 흰색 바탕에 하늘색 도트무늬를 이용해 빗방울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감각적이기까지 하다.
▲ HOW TO? 반짝반짝 ‘무지개 네일아트’ 쉽게 할 수 없을까?

무지개 네일아트에 필요한 매니큐어의 색상은 총 8가지다. 무지개가 되어 줄 빨, 주, 노, 초, 파, 보라색과 바탕이 되어 줄 흰색과 투명한 느낌의 하늘색이다.
1. 흰색으로 바탕을 칠한다.
2. 얇은 붓을 이용해 사선으로 무지개를 그린다.
3. 흰 바탕 위에 투명한 느낌의 하늘색으로 점을 찍는다.
점을 찍기 위해서는 일정량 매니큐어를 덜어낸 후 마블스틱 또는 이쑤시개를 이용해 점을 찍듯 찍어주는 것이 좋다.
뷰티블로거 차밍밍(http://blog.naver.com/pureminiv)은 “하늘색 매니큐어 대신 캔디스톤을 이용해도 무방하다”고 귀띔했다. 캔디스톤이랑 손톱에 붙이는 큐빅 형태의 네일아트용 장신구를 말한다.
좀 더 이색적인 느낌으로 무지개 네일아트를 하고자 한다면 무지개 컬러의 순차를 섞어서 이용하거나, 원색 컬러 대신 파스텔 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더불어 매니큐어가 완전하게 건조된 이후 투명 컬러의 탑코트를 덧 발라주면 보다 매끈한 네일아트가 완성된다.
insun@osen.co.kr
차밍밍의 레인보우 스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