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에 김성오가 깜짝 출연, 이범수와 연적 관계를 이룬다.
'샐러리맨 초한지' 오늘(6일) 방송분부터는 김성오가 극 중 박문수 검사로 분해 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탤런트를 통해 데뷔한 김성오는 드라마 '온에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시크릿가든', '자이언트', '마이더스', '싸인' 등 출연작마다 미친 존재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몰고 왔는데, 이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다시 한 번 그 존재감을 발휘하게 되는 것.

김성오는 그동안 연기한 비서 혹은 악당, 그리고 사이코패스와는 180도 변신한 열혈검사로 등장한다. 이번 역할을 위해 그는 5대 5 가르마에다 검은 뿔테안경으로 캐릭터를 잡았다.
특히 지난 '자이언트'에서 차부철 역을 맡았던 그는 강모 역 이범수와 팽팽한 대립관계에 있었던 것처럼 이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도 유방(이범수 분)을 심문하며 긴장감을 유도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치(정려원 분)의 호감도 사면서 이범수와 삼각관계도 형성할 예정이다.
한편 '샐러리맨 초한지'는 6일 오후 9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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