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4강, 극장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3.06 16: 00

[OSEN=박미경 인턴기자] tvN ‘오페라스타 2012’ 4강 진출 가수들이 극장 관객들을 상대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벌였다.
가수 손호영, 박기영, 박지윤, 박지헌은 지난 5일 오후 10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에서 영화 상영이 끝난 상영관에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아리아 무대를 선사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갑자기 화면이 ‘오페라스타’로 바뀌었고 관객들이 웅성거리는 순간에 재빨리 입장해 게릴라 콘서트를 벌인 것이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오페라스타 2012’ 준결승 미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관객들은 이 날 노래를 부른 4명의 도전자 중 맘에 드는 1명을 골라 장미꽃을 선사했고, 이 장미꽃의 개수에 따라 준결승 공연 순서가 정해졌다.
관객들에게 장미꽃을 더 받기 위해 손호영은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박기영은 3라운드 미션 곡이었던 ‘그리운 이름이여’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창해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준결승 공연 순서는 방송 당일인 9일 오후 9시 50분에 공개되며, 이날 방송에서는 TOP4 중 결승 진출자 2명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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