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용, "남은 경기, 조절 없이 전력으로 간다"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2.03.07 19: 23

[OSEN=수원, 김희선 인턴기자] "챔피언결정전에 어디가 올라오더라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남은 경기도 전력으로 가겠다".
정규리그 우승팀다운 여유가 엿보였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0(25-20, 27-25, 25-22)으로 완승을 거둔 KGC인삼공사 박삼용 감독은 남은 경기도 정상적으로 치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서 기다리는 입장이 된 박삼용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가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가 없고 남은 경기 일정에 충분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는 것.

한편 눈 부상으로 챔피언결정전 불참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장소연(38)에 대해서는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한 만큼 회복 경과를 봐서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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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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