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측 "드라마 '유령' 출연? 현재 검토 중"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3.08 10: 27

배우 소지섭이 SBS 드라마 '유령'의 출연을 두고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
소지섭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유령' 출연 제안을 받은 지 꽤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며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지난 2010년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빈농 태생의 하사관 출신 장교 이장우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소지섭이 '유령'에 출연을 확정 지으면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유령'은 '싸인', '카인과 아벨'을 연출한 김형식 PD의 작품으로 사이버 수사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장항준 감독의 부인 김은희 작가가 대본 집필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령은 '옥탑방 왕세자'의 후속으로 오는 5월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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