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오페라스타' 복귀?..특별무대 꾸민다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3.08 11: 24

[OSEN=박미경 인턴기자] tvN ‘오페라스타’ 시즌1의 준우승자 가수 JK김동욱이 시즌2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오랜만에 오페라 공연을 펼친다.
JK김동욱은 오는 9일 ‘카루소’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카루소’는 테너 가수 엔리코 카루소의 생을 노래한 곡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테너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 밴드 스팅의 곡으로 더욱 유명하다. 
사실 ‘오페라스타’ 무대는 JK김동욱에게 고향과 같은 곳이다. 그는 지난 시즌 결승까지 진출해 지난 시즌 우승자 테이와 치열한 경합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부를 ‘카루소’ 또한 그가 ‘오페라스타1’ 3라운드에서 불러 “소름 끼칠 정도로 잘 불렀다”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오페라스타’ 무대에 서는 김동욱은 “매주 한 곡씩 힘들게 연습하고 생방송 경연을 치르던 작년이 생각난다”며 “‘오페라스타2011’은 시청자들이 JK김동욱이란 사람을 다시 봐 주고, 응원해 주신 소중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올 시즌에 대해서 “출연자들의 실력이 정말 뛰어난 것 같다”며 “하지만 내가 나오던 작년보다는 조금 못 한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4강 진출에 성공한 손호영, 박기영, 박지윤, 박지헌 모두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JK김동욱이 참여하는 ‘오페라스타2012’ 세미파이널 편은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생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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